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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寒假環島韓文版-2009.01.20타이난(台南)

오늘은 타이난(台南)에 갔다. 내 친구의 집에서 짐을 놓아 두자마자 우리는 타이난야구장으로 갔다. 배견이 통일사자(統一獅) 야구팀을 좋아해서 여기에 가고 싶다고 했다. 그런데 오늘은 선수들이 연습을 하지 않는 휴일이라서 대신 사진만 찍었다. 다음에 延平郡王祠로 떠났다. 延平郡王祠는 대만을 첫번째 개간한 한(漢) 정성공(鄭成功)을 제사하는 절이다. 정성공의 어머님께서는 일본사람이여인지 일본관광객이 많다. 그리고 정성공에 관한 설화 설명도 있었다. 여기에 한 번 가 보면 타이난역사를 더 깊이 알게 될 것이다. 남방공원(south park)은 바로 기차역 근처에 있다. 원래 타이난병원의 주차장이였는데 이제는 쇼핑센터인 남방공원로 개축됐다. 타이난의 유명한 먹거리가 먹고 싶으면 먼 곳에 갈 필요 없이 남방공원에서 원하는 것을 다 먹어 볼 수 있어서 더욱 편했다. 여기에 안핑도화(安平豆花)하고 조스시아주엔(周氏蝦捲)을 먹었다. 음식을 먹고난 후에 타이완문학박물관(台灣文學博物館)으로 갔다. 일제시대에는 타이난시청이였는데 이제는 박물관으로 재건되어졌다. 이 박물관이 너무 예뻐서 곧 결혼할 많은 커플들이 여기에서 결혼사진을 찍는다고 한다. 그래서 인지 주변에 웨딩전문사진관이 근처에 많이 있다. 나는 몇 번이나 구경했었는데 전시내용이 매시기마다 달라서 좋았다. 이 번전시는 종조정(鐘肇政)이라는 작가를 소개하는 전시였다.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은 ”로빙화(魯冰花)”이다. 어렸을 때 이 감동스러운 영화를 봤었다. 이 영화는 우리의 어린시절 공동된 기억중의 하나이다. 구경하기 전에는 종조정(鐘肇政)을 잘 몰랐었다. 내운하고 나는 즐겁게 구경했는데 우기하고 배견이 너무 피곤해서인지 잠이 잠시 들었다. 구경하고 나서 波哥(bog)음료수점에 갔다. 여기 파는 음료수는 종류가 많고 맛도 있고 값도 싸다. 언제든지 고객들이 많다. 우리는 여기에 한 시간동안 쉬면서 음료수도 마시고 얘기도 했다. 6시에 우기의 친구를 만나러 공묘(孔廟)에 갔다. 밤이라 그런지 공묘(孔廟)를 잘 구경할 수 없았다. 평소에는 그저 그렇지만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는 볼꺼리가 많다고한다. 근처에 볶은 라면으로 유명한 집이었다. 배가 너무 불러서 나는 그냥 오뎅만 먹었다. 다른 친구들은 다 볶은 라면을 먹었다. 밤에 우기의 친구가 우리를 데리고 대동야시장(大東夜市)에 갔다. 토할 정도로 배가 불러서 그냥 구경만 했다. 우기가 멋진 썬글라스를 사서 대만돈 60원만 주고 샀다. 타이난의 물가는 정말 싸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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