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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寒假環島旅行-2009.01.17 화롄(花蓮)

오늘은 이란(宜蘭)을 떠나 구간기차(區間車)를 타고 화롄(花蓮)으로 갔다. 마음이 착한 운전사를 만났다. 운전사한테 정수기 있느냐고 물어봤더니 없다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가지고 있는 따뜻한 물을 나눠 주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다른 승객들의 질문에도 친절히 대답을 해주셨다. 그래서 우리는 기차에서 내릴 때 고맙다고 말씀드렸다. 특히 우기는 따뜻한 물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는 마음을 운전사에게 잘 전해줬다. “제 마음도 따뜻해졌어다.”라고 웃으면서 말했다. 운전아저씨가 웃으면서 약간 얼굴을 붉히며 쑥스러워하셨다. 좋은 분인것 같았다. 우리는 화롄(花蓮)기차역을 나가서 오른쪽으로 걸어가서 관광안내소에서 관광지도를 구하려고 했다. 한국어로 적힌 관광지도도 꽤 있있다. 화롄(花蓮)으로 와서 여행하는 한국인들이 점점 많아진 것 같았다. 우리의 첫번째 관광명소는 가장 유명한 타이루거(太魯閣)국립공원이다. 굽은 산길을 따라 오토바이를 탔다. 높고 험한 산들이 첫눈에 들어왔다. 대자연의 아름다움에 압도되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여름보다 폭포가 많지 않은데도 참 예뼜다. 경치를 즐기다보니 기분이 좋아졌다. 디엔샹(天祥)까지 오토바이를 타고 갔다. 산의 높이는 해발480미터정도였다. 타이루거(太魯閣)가 너무 크고 넓어서 저장까지 가지 못 했다. 그리고 오토바이를 타는 중에 긴 터널을 많이 통과했다. 이런 아름다움을 구경할 수 있도록 노력한 옛 선조들에게 고마웠다. 산을 내려 올 때 길은 완전히 젖어 있어고 비가 많이 내렸다. 우리가 터널안에 다릴때 비가 되서 인지 우린 비에 젖지 않았다. 다음에 칠성담(七星潭)으로 갔다. 바다를 구경하면서 해가 지는 것을 보려고 했더니 구름이 너무 두꺼워서 못 봤다. 좀 아쉬웠다.칠성명태박물관이 바로 칠성담(七星潭)의 옆이다. 이 박물관은 옛날에는 명태포(柴魚片)을 만드는 공장이였는데 이제는 박물관으로 바궈었다.이 박물관은 입장료는 필요없지만 구경할 것은 별로 없는 것 같았다. 오히려 입장료를 받고 더 예쁘고 깨끗하게 만드는 게 좋을것 같았다. 그래도 명태 맛이 나는 과자가 정말 맛이 있었다. 다른 곳에선 맛볼 수 없는 음식이어서 좋았다. 밤에 저녁밥을 먹으러 남빈(南濱)야시장에 갔다. 원주민전통돼지고기를 먹어 봤다. 즙이 많은 불고기가 정말 맛있었다. 더 많이 먹고 싶은데 이따가 야식을 먹으려는 마음이 있어서 그만 두었다. 여기에는 재미있는 게임도 있었다. 화롄의 특산물인 마슈(麻糬)는 떡처럼 쫄깃쫄깃하다. 가장 유명한 가게는 증기(曾記)와 아메(阿美)이다. 우리도 가족과 친구들한테 선물로 많이 사 주었다. 그리고 청년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10%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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